은혜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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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성용 작성일07-04-02 19:31 조회3,33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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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갈마2동 직원과 통화중에 황당한 일이 있어서 그 일을 생각할 때마다 속에 독을 품고 복수의 칼을 갈고 있었습니다.
이런 마음을 오늘 새벽...하나님에게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알고 계셨는데...항상 보고계셨는데... 그 사실도 잊고 있었지요. 용서하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는 어찌나 부끄럽던지... 용서하지 않으면 하나님보다 더 높이 있는 교만한 사람이라 하실땐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지요.
용서하기로 하였습니다. 순종은 제사보다 낫다고 하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서야 깨닫는 우매한 죄인임을 다시 느껴봅니다.
주님~ 오늘도 저의 입술을 통하여 상처받는 사람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댓글목록
이옥구님의 댓글
이옥구 작성일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한 집사님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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