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詩蘊>아바아바아버지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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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온맘 작성일07-07-10 14:41 조회3,44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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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향하신 당신의
그 놀라운 사랑
당신은 그것을
알려주고 싶으셨죠
그래서인가요
당신을 향해 부르짖는 자들에게
당신은
믿음이란 선물을 주신건가요
얼마나 슬프셨을까요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끊임없이
당신은
목이아프도록
아래만 내려 보셨는데...
당신의 아래 있는 세상은
더 아래의 것들만 바라보며
당신의 사랑을 외면한건가요
사랑하는 자에게
고난을 주면서까지
당신을
찾게 하셨을때
당신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나요
내가 미련하고
둔하여
원망하며
나의 숨이
땅속 깊이 파고들어갈때
나의 영혼이
어둠에 향했을때
.
.
얼마나
속상하셨나요
.
.
주님
내가
비로서
맘이 곤하여
하늘을 우러러보니..
여전히 날 내려보시는
당신을 보게되었습니다
그윽히 바라보시는
당신을말입니다
두손을
높이며
얼굴을 들고
당신을 기뻐 찬양하기를
영원토록
사모합니다
당신을
찾을수있게
나에게
고난과역경을
주신
당신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
.
당신을 믿게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나
믿음
사랑
소망
中
제일은
사랑이라 하신것처럼
사랑을 잊고 싶지 않습니다
소망중에
당신을 믿는 믿음을 얻게 되었고...
얻은 믿음안에서
당신이
얼마나
오랫동안
사랑해주셨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
.
댓글목록
최병선님의 댓글
최병선 작성일사랑이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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