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사랑 고등부 2학년 교사 입니다.
제 자신도 부족한 주님앞에 부덕한 자이지만
주님 맡기신 사명 이기에 기도하며 주님 도우심으로
최선을 다하려 합니다.
주님 나라와 의를 구하고 협력하여 선을 이룬단 사명으로
순종하지만, 나눠야할 은혜와 주님능력을 전하기에
이 종의 능력이 너무도 부족하여 안타까움으로 글을 올리며 기도합니다.
" 야곱의 축복" 반 7인의 믿음과 은혜의씨앗들에게
주님 늘 함께하시고 모두에게 축복하시어
연제원,김광수,김현,문광휘,김효중,마신영,김소라
이들 7인이 믿음의 용사가 되어 복음과 축복, 사랑을 전하는
소중한 밀알이 되어주길 간절히 기도 합니다.
야곱의 고집스런 믿음에 주님 들어 쓰시고 놀라운 축복으로
함께하신것처럼 "야곱의 축복"반 모두에게 주님의 사랑이
늘 함께하여 주옵시고 언제나 승리하게 하옵소서. 아 - 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