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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5월1일 속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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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랑 작성일22-05-09 22:46 조회77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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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지 마십시오 

                                                                            창세기 41~15

 

왜 사탄에게 속지 말아야 하나요?

 

우리가 사탄에게 속게 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됩니다. 하나님과 관계 단절은 나 스스로와의 단절, 또 이웃과의 단절로 이어집니다. 사탄은 하나님의 마음을 왜곡 시킵니다. 우리를 사랑한다는 말을 믿을 수 없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를 받지 않으신 것은 사랑하기에 잘못을 받지 않으신 것입니다. 잘못된 것을 고치고 옳은 것으로 하나님께 나오길 원하신 것이지만 사탄은 하나님은 아벨만 사랑하고 나는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만약 하나님이 가인을 사랑하지 않으셨다면 지켜주지 않으시고 죽이셨을 것입니다.

또한 사탄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게 합니다. 우리를 죄로 인도합니다. 우리를 하나님의 은혜에서부터 끊어지게 만듭니다. 혹시 우리 삶에 관계에 문제가 생겼다면 사탄에게 속고 있지 않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또 하나님에 대한 불신을 가지게 합니다. ‘나의 삶에 이런 어려움들이 찾아오는 것을 보면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지 않아라고 생각하게 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의 단절과 왜곡이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게 합니다. 혹시 힘들고 외롭고 견딜 수 없을 때,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십니다를 계속해 보세요. 사탄의 유혹이 지나가고 하나님의 사랑이 들려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우리는 문제의 벽돌로 스스로 벽을 쌓아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가 단절되는 벽을 쌓습니다. 이벽은 나와의 관계, 이웃과의 관계까지 단절 시키고 하나님의 사랑을 왜곡시키게 됩니다. 이 벽을 허물기 위해서는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내가 치워야합니다. 이 벽은 내가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비교하지 마십시오. 어떤 상황에서도 남과 나를 비교하면 우리는 불행해 집니다. 사탄은 이 비교라는 수단을 통하여 우리 안에서 죄를 짓게 합니다. 우리는 죄에 이끌려가는 것이 아니라 죄를 다스려야 합니다.

또 선을 행해야 합니다. 미울수록, 원수일수록 우리는 더 그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하셨던 것처럼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합니다. 미운사람이 생기면 축복하십시오. 그 축복이 나와 하나님 관계가 깨어지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안에 있는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내면아이)을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의 분량까지 성장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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