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3월30일 내가 복을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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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랑 작성일25-04-07 20:41 조회24회 댓글0건본문
내가 복을 주리라
민수기 6:22-27
성경에서 ‘나실인’의 삶을 살았던 인물은 삼손, 사무엘, 세례 요한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이 거룩하게 구별하신 ‘나실인’이 있습니다. 또한 ‘복의 통로’로 삼으신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바로 ‘우리’이고 ‘나’입니다.
왜 하나님은 복을 주시기 원하실까요?
하나님 자체가 복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자체를 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그 어떤 복, 물질, 능력보다 강력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우리만 복을 받는 게 아니라 모든 민족에게 복이 흘러가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복은 무엇일까요?
⓵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순간, 그 분이
우리 아버지가 되셔서 우리를 책임져 주시겠다 약속하십니다.
⓶ 하나님을 아는 것입니다.
⓷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24)
1) 지킴의 복(24) 2) 은혜의 복(25) 3) 평강의 복(26)
“... 그의 얼굴을 네게 비추사 ...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25-26)“
‘하나님의 얼굴’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또한 복이자 은혜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보신다는 것은 우리와 대면하고 함께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한다는 약속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얼굴이 하나님의 얼굴 되어 세상 가운데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의 언어가 누군가를 살리고 죽일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므로 축복의 권세를 사용하십시오. 여러분의 자리를 축복의 공간으로 바꾸십시오. 날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십시오. 세상을 향해 하나님의 얼굴을 들고 나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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