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0 | 축복과 저주하는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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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랑 작성일25-12-03 14:33 조회35회 댓글0건본문
축복과 저주하는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으니
여호수아 8:30-35
“그 후에 여호수아가 율법책에 기록된 모든 것 대로
축복과 저주하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으니(34)”
왜 하나님이 축복과 저주의 말씀을 동시에 하셨을까요?
우리의 인생은 축복의 자리 또는 저주의 자리, 이 두 가지의 갈림길 앞에 놓여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축복의 자리에 서 있기를 원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하나님 편에 서야 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날마다 하나님 편에 서서 축복의 자리, 천국의 자리가 여러분의 자리 되시기를 바랍니다.
축복과 저주의 말씀은 무엇일까요?
그 말씀 앞에 우리의 선택은 무엇이어야 할까요?
신명기 27장부터 28장까지의 말씀을 살펴보면, 저주의 말씀이 축복의 말씀보다 5배나 더 많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까지 말씀하신 이유는 백성들이 축복을 더 많이 받았으면 하는 하나님의 간곡한 사랑의 부탁임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축복과 저주의 말씀 앞에 듣고 지키고 행해야 합니다. 결국 순종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순종하지 않으면 복이라고 말했던 모든 복들이 저주로 찾아올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삶에 믿음으로 선포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천국과 축복을 사모하십시오. 저주와 지옥을 싫어하십시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은 천국 백성임을 기억하십시오. 그러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사모하시고 마음을 여십시오. 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간직하십시오. 간직한 말씀을 삶에 적용하십시오. 그러므로 말씀을 듣고 지키고 행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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