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23일 마음을 기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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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랑 작성일22-02-07 11:16 조회865회 댓글0건본문
마음을 기경하라
누가복음 5:27~39
왜 우리의 마음을 기경하라고 하실까요?
마을을 기경하라는 것은 "새 부대을 준비하라"는 것과 이유가 같습니다
새 포도주를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낡은 부대로는 우리가 그것을 받을 수도 없고 터져버리고 우리도 다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실 때 받아 누리라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는 옥토가 되어 열매를 먹고 복을 받아 누리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마음을 기경해야 할까요?
먼저 기꺼이 배워야 합니다. 배우지 않고는 우리가 바뀌지 않습니다. 말씀을 듣고 바뀌려고 배우려고 준비하는 여러분이 되십시오. 그리고 저항을 거부하시시오. 사람은 바꾸기 싫어합니다. 원래 형태로 편한 삶을 살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삶의 태도를 바꾸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러나 힘들고 어려울수록 은혜가 더 크다는 것을 믿고 저항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거만하지 마십시오. 자만하지 마십시오. 자만하고 거만하면 굳은 땅이 되어버리고 씨가 들어올 수 없게 됩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에 집중하고 그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시십시오. 이 작업은 짧은 기간에 되지 않습니다. 긴 시간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너무 빨리 포기하지 마십시오.
또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라고 하십니다. 또한 저주하는 자를 위해 축복하라고 하십니다. 구하는 자에게 주며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사랑할 수 없는 자를 사랑하라고 하십니다. 비판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이것 중에 쉬운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이 것을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지금까지 이렇게 살기 어려웠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사는 것이 옳지 않다고 이야기합니다. 바보 같다고 이야기합니다. 손해보고 살면 안된다고 합니다. 분명히 안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되게 하십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그렇게 사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죽으시며 하나님의 밀알이 되어서 지금의 우리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밀알은 썩어져 죽지 않으면 결코 열매 맺지 못합니다. 우리의 것을 깨고 찢어 버리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마음껏 우리를 사용하시도록 내어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우릴 통해 일하실 것을 통해 일하실 것을 기대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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