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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2 전쟁은 주께 속하였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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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사랑 작성일25-06-29 09:41 조회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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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주께 속하였나니

시편 76:1-12

 

우리의 삶에 닥치는 어려움과 문제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며, 이는 우리가 회개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세상에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우리는 두려워하거나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며 찬양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전쟁을 책임지시고 승리케 하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전쟁은 주께 속하였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전쟁이 하나님께 속했다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전쟁과 문제를 책임져 주신다는 의미이며,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 우리의 문제가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문제를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의 크기와 비교해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됩니다.

 

하나님께 문제를 가져오면, 하나님이 왕 되시고 살아계심을 드러내는 역사의 도구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전쟁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스라엘 백성이 회개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쟁을 통해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세상에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우리가 죄 가운데 있지 않도록 우리를 끄집어내시기 위함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전쟁과 같은 어려움일 찾아올 때, 먼저 두려워 말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말씀과 선지자에게 순종하십시오. 두려운 상황 속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하십시오. 하나님을 의지할 때 반드시 승리할 것을 믿으십시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문제와 상황을 하나님께 맡기므로

주님만이 우리의 왕이심을 고백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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