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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동역자 브리스가와 아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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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광현 작성일11-06-08 22:08 조회1,9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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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복음의 진리를 가르치는 자들이었습니다.
  사도행전 18:26절에 "아볼라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를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자세히 풀어 이르더라
2.복음을 위해 자기 주택을 교회로 사용했습니다
  고전 16:19 = "아시아의 교회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아굴라와 브리스가와 및
                    그 집에 있는 교회가 주안에서 너희에게 간절히 문안하노라
3.복음의 진리를 위해 목숨을 바칠 수 있는 자들이었습니다.
  롬 16:4절 말씀에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놓았나니

[이 게시물은 한사랑님에 의해 2015-09-04 10:29:06 sermon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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