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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드릴 세 가지 제사 (200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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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광현 작성일09-01-21 00:03 조회1,79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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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0:11- 12 =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신약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위대하고 영원한 희생의 제사로 인해서 더 이상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첫째로, 산제사
  13절: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두 번째 제사는 찬미의 제사
  히13:15 : 이러므로 우리가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거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세 번째 드릴 제사는 선을 행함의 제사
  히13:16 :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 주기를 잊지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 하시느니라 하신 선행의 제사입니다.

[이 게시물은 한사랑님에 의해 2015-09-04 10:29:06 sermon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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