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부흥되기를 원합니다.

  내가 보아도 감동임다 이런 시절 사진이 있었다니  찬양하는 김종철 장로님 모습도 인상적이지요
지금까지 변함 없이 한 사랑교회를 섬기고 잇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남은 생애도 한사랑교회를 위하여 충성하실수 있는 건강 주실 것입니다.

디카일기는 로그인 안해도 볼 수 있으면 더 많은 사람들이 볼텐데 왜 바뀌었는지요????????

  로그인 안해도 볼 수 있도록 수정 했습니다. *^^*

  말씀과 은혜가 살아 있음이느껴짐니다.
빚진자의 맘으로 누리는 복을
하나님 영광위해 갚아 갈께요.

  웬 은혜인지,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단을 옮기며 애닮는 아픔,
주님이 아시고 기도해주시는 목사님과 믿음의 가족,
은혜와 사랑, 축복으로 기쁘게 하심 감사합니다.
오늘의 벧엘을 만들어 오신 헌신과 기도에 감사합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옛성전 모습보니 믿음부족할때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주님 여기까지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우와 저중학교때네여 ㅎㅎ

  감동입니다, 화연집사님 그때도 귀여웠네요.지금까지 지켜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작은 시내가 모여 강물을 이루고, 큰 바다를 이루 듯 점점 더 많아지고 모여질 우리 한사랑 지체들!
성령의 메인 줄로 하나되어 큰 일을 행하는 생명력 있는 주님의 몸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