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15일 청장년회 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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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광현 작성일07-08-17 13:38 조회743,941회 댓글7건본문
전날 비가 많이 와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하나님 빽 믿고 청장년회 행사는 전진 뿐이리
준비하는 회장님 , 회장님사모님, 팀장님,
모두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댓글목록
김선옥님의 댓글
김선옥 작성일최고라는 말 밖에는~~ 멋집니다
이옥구님의 댓글
이옥구 작성일즐거웅이 지그 여기까지 밀려오네요
명승문님의 댓글
명승문 작성일
집사님... 부침개가 너무나 맛있어 보여요 ^^;
나도 해주세용~~~~!!
살은 나중에 빼고 ㅋㅋ 웃음이 만발한 시간이었네요
박정아님의 댓글
박정아 작성일
모두가 함께해서 더욱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된거 같습니다...
맛있는 먹거리를 준비해 주신 청장년회 사모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기홍님의 댓글
김기홍 작성일
이곳은15일이 검정글씨로 ㅠㅠ
피자보단 역쉬 부침개 가최고!!
작업을 하고쉽어도 말이통해야 하지 ^^
선녀폭포가 역쉬 (대체무슨 꼬부랑폭포인지 다음날 무조건 잃어버림)
보고싶은분들 다 모이셨네
최고어린 허집사님 공주님부터~ 최고령인 조권사님까지
여원인 이사간집 좋은지, 한빛이 안경 안깨먹고 잘 쓰고있고(혹 참석자중 최 고령 학생)
예진이 배아프다며 또 라면? 지집사님 라이방??? 굿~~~
왕코집사 틀림없이 비행기조종교육 애기할꺼고(지금 1시간30분째)
성태아빠 또 염색한것 같네??
한웅집사님,이관엽집사님 자세가 틀림없이 사랑받는 남편일테고
창균집사님 어디서 한숨 때리고와서 사진기 잡은표정^^
어! 수린이아빠가 않보이고, 내 양아들 택현이도!!
정말 보고싶고 한사랑교회가 그립네요..
현집사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도망간 1팀장이 용서 빕니다.
최라엘님의 댓글
최라엘 작성일우와우와 진짜 재밌으셨겠어요! ^^ 위에 김기홍 집사님 댓글...ㅠ_ㅠ 집사님 보고싶어요!
김준호님의 댓글
김준호 작성일
김기홍 집사님!
집사님이 계셨으면 더 좋았을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