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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문환 목사 찬양 간증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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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기 작성일08-01-21 11:22 조회2,91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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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감격에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다시한번 우리의 믿음에  자기자신을 돌이켜보는 시간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우리는 주님을 위해서...

우리를 이끄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서...

함께하는 성도를 위해서...

나 자신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었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았나?

올바른 믿음생활을 하고 있었나?

불신을 안고 살아오고 있지는 않았나?

오늘의 흘린 눈물로 속죄함을 받고 우리한번 다시 시작해요.

이제는 서로를 감싸주고 서로를 필요로하는 진정한 주님의 자녀들이...

되도록 해요.

댓글목록

진성님님의 댓글

진성님 작성일

  너무나 감사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한 웅님의 댓글

한 웅 작성일

  감동을 보존하는 집사님의 노력과 열정에 감사드리며, 주님의 복된 은혜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