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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문환 목사 찬양간증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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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성기 작성일08-01-21 17:53 조회9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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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복음성가의 역사, 노문환 목사

노문환 목사는 한국복음성가 역사의 살아있는 증인이다. “교회를 딴따라 판으로 만든다.”는 거센 비난과 항의에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간 1세대 찬양사역자이다. 부산의 한 밤무대 업소에서 색소폰을 연주하며 인생의 목적과 의미도 잊은 채 살던 노문환. 그는 유의신 목사의 인도로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고 같은 업소에서 기타를 치던 ‘이광무’와 함께 1976년 “늘 노래 선교단”을 정식 창단한다. 그 이후 30여 년간 평화의 노래, 그가 찔림은, 나 외롭지 않네,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의 손길 등 한국복음성가를 대표하는 곡들을 발표 하며 총 1만 여회 집회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또한 그의 손을 거쳐 번역된 외국 워십곡들이 한국에 들어와 젊은이들에게 폭발적인 반향을 불러오며 청, 장년 모두에게 찬양의 즐거움과 기쁨을 보급하는 데 큰 기틀이 되었다. 그는 현재 42번 기독교TV 노문환, 방익수의 찬양예배와 극동방송 노문환의 추억의 가스펠 등을 진행하며 방송을 통한 선교 사역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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