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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진숙 작성일08-09-13 00:01 조회1,09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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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나의 절망이 최고로 아플꺼라 생각한적이 있다..
나만큼 쓰리고 쓰릴까 분노하고 미워하고 내 자신이 정말 싫은적이 있었다..
그런데 나의 오만한 생각이였다는걸...
십자가에 못박혀 나로 인해 죽으신 예수님을 왜 몰랐을까..
나의 절망이 나의 고통이 너무 작게 느껴지는걸...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감사해요..

댓글목록

이옥구님의 댓글

이옥구 작성일

  예수님의 십자가는 능력입니다 진숙씨 그 능력 속에 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