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은혜 도가니탕으로 인도하시는 이훈 집사님과 김형태 청년....
늘 주신 달란트로 하나님께 마음껏 사용되는 모습, 늘 도전 받고 은혜가 넘쳐 나네요....

다른 분들 사진도 찍었는데 원했던 사진이 나오지 않아서 두분꺼만 올립니다.
다른 분들은 다음에 멋지게 찍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