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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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승자 작성일07-04-05 23:39 조회1,094회 댓글3건본문
힘들게 가진.. 그래서 눈물도 많이 흘리며 10달을 키운 저희 복둥이가
이젠 세상에 나와 저에 무릎 위에서 환하게 웃어주네요..^^
엄마의 행복과 부모의 기쁨을 알게해주는 주님의 귀한 어린 아들 주원이를 주심
진심으로 주님께 감사 기도 드립니다.
이젠 세상에 나와 저에 무릎 위에서 환하게 웃어주네요..^^
엄마의 행복과 부모의 기쁨을 알게해주는 주님의 귀한 어린 아들 주원이를 주심
진심으로 주님께 감사 기도 드립니다.
댓글목록
진성님님의 댓글
진성님 작성일
승자씨 요즘 너무너무 행복하시겠어요.
주원이가 너무 사랑스럽네요.
주원이가 주님이 원하시는 아들로 자라기를 가도합니다.
그래서 주원이인가요? 주일에 뵈요.
박진숙님의 댓글
박진숙 작성일
웃는모습만 봐드 리틀 전대성이라니깐...
주원아~!!어이구 울 복둥이..
이모가 널 업어서 키웠단다..ㅋㅋ
정말 이름대로 주님께서 원한신 복되고 복된 울 주원이가 되길..
나중에 서진이 형아랑 친하게 지내구..ㅎㅎ
이옥구님의 댓글
이옥구 작성일
주=주 에수님 원= 원하시는 대로 키우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원이는 축복의 통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