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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에서김기홍,조남영집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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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홍 작성일10-11-11 07:25 조회1,464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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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성전이전의 기적을 이루심에 멀리서도 너무 기쁨니다.
저희도 꼭 성전입당예배는 참석할수 있는 역사가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소식 못전해 죄송하구 이렇게 사진 몇장 올리는 걸로
용서를 구합니다.

댓글목록

김인호님의 댓글

김인호 작성일

  "미국전선은 이상 없지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  웃음 가득한 모습, 성령충만한 모습을 사진으로 이렇게 볼 수 있게 하시고 은혜 넘치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리고, 김집사님 및 가족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근데 왠 아저씨와 아줌니 같이 계시네??
효은이하고 효석이하고 진짜루 많이 컸구먼.. 겁나게 반가워 효은 효석아, 참 효석아 지난 여름날에 성태형이 교회에 가면서 슬리퍼를 싣고 가길네, 이누무 시키! 성전에 가는디 슬리퍼를 싣고 가면 어떻게라고 했더니, 효석이가 주고간 슬리퍼레 그래서 자기는 효석이하고 교회에 지금 같이 가는중이레... 효석부친 모친 반가워요 위에 쓰신 글처럼 입당예배 드릴때 꼭 오셨으면 좋겠네요 기도 할께요. 항상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평강과 평화가 항상 같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보고 싶~~어~~잉 ^^  <대한민국 한사랑감리교회의 간성 김인호>

명승문님의 댓글

명승문 작성일

  우리 한사랑교회에서 미국으로 파송한 선교사의 사명을 멋지게 감당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효은이와 효석이 모두 신앙안에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며 잘 지내는 모습도 너무 좋구요. ^^ (효석이는 더 튼튼해졌는데요... 다시한번 축구하고 싶네요 ㅋㅋ)
집사님의 가정에 날마다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God bless you and God use every day on you!

최선님의 댓글

최선 작성일

  집사님 반갑습니다  한국을 떠나며 작정한 헌금을 봉헌하고 떠나는 모습은 감동이었습니다.
한 푼이 아쉬울 때인데 ....집사님의 정성어린 씨앗도 3000평의 성전을 매입하는데 한 알의 씨앗이 되었습니다. 때가 이르면 집사님 가정에 복된 일들로 갚아 주실 것입니다. 
효은 효석이 다  컷네요. 사진을 올려 줄 때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클릭을 하는 것을 보면 여전히 집사님의 인기가 시들지 않는군요. 감사합니다. 복된 소식있을 때 마다 올려 주세요 승리하는 하루 하루의 삶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최병선목사

박정아님의 댓글

박정아 작성일

  오랫만에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왔습니다...
반가운 모습에 제 입가에는 비소가 흐릅니다...
김집사님! 많이 날씬해지셨네뇨...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보고싶네요...

조희분님의 댓글

조희분 작성일

  보고싶은 얼굴을 이제야 보게 돼는구만, 내가 컴퓨터를 잘안들어 오거든요 김집사님.조집사 효은이 효석이 늘 기억하고 기도하지요 행복한모습 너무너무 좋아요 올해도 하나님사랑 많이받으시고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진성님님의 댓글

진성님 작성일

  효은이는 너무 이쁘고 효석이는 비보다 멋지네 . 집사님들은 훨씬 젊어지셨구요......
헤어져있는 시간 만큼 우리들의 믿음의 깊이도 더 깊어져서 만나길 기도합니다.
성전 입당예배에 꼭 오세요 초대합니다.

한 웅님의 댓글

한 웅 작성일

  효은이, 효석이의 성장을 보니(두분 집사님들은 그대로인대!!!) 집사님 가정의  믿음의 지경이 확장 된것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주님 지키시고 함께하시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