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홍집사 행복한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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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광현 작성일10-01-13 19:57 조회1,386회 댓글11건본문
Johns Creek GA 30097
가게주소: Sky Talk Communication
2423 Piedmont Rd
Atlanta GA 30324
전화: 김기홍: 678-933-4505 조남영: 678-933-5323 김효은: 678-933-1497
댓글목록
김인호님의 댓글
김인호 작성일
행복한 모습을 보니 더 반갑습니다.
이국만리 미국에서 믿음 생활 열심히 하신다니 감사합니다.
인터넷이 있어서 좋습니다. 효석이가 많이 큰것 같고 효은이는 완전히 아가씨가 되었고, 두분은 더 느름해진 모습이 좋아 보~여~요. 항상 가정과 하시는 사업장이 날로 날로 번창하시고, 화이팅!!하시고 건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음에 만날날을 기약하면서...... ^^
진성님님의 댓글
진성님 작성일
집사님,보기 너무 아름다워요.
우리 얼른 만나야 하는데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축복합니다.
김기홍님의 댓글
김기홍 작성일
아이쿠 죄송합니다.
실은 조권사님에게 개인적으로 안부 전화 하면서 사진 몇장 첨부 한것을
이렇게 올려주셨네요
한사랑 가족 여러분 늦게나마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저의들도 목사님의 건강과 새성전 그리고 여러분의 항상 승리하심을 기도 드립니다.
지요섭님의 댓글
지요섭 작성일
조금 섭한대여 ^;;^
좋은 소식 함께 나눕시다.
오랜 만에 뵈니 참 반갑고 보기 좋네요
박지연님의 댓글
박지연 작성일
집사님 너무 보기좋고 부럽기도 하네요
집사님을 보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고 속상한데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볼수 있으니 다행이네요 집사님 우리 임마누엘 성가대가 지금은 약하지만 하나님께서 더 좋은 분들로 채워주실거라
믿고 기도하고 있어요. 건강하세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배 순희
박정아님의 댓글
박정아 작성일
어! 김집사님 날씬해졌어요...
비결이~~~
나는 점점 늙어가고 있는데, 조깁사님은 똑같아...
부러버~~~
멋진 아가씨와 청년이된 효은이와 효석이 4식구가 정말 보기 좋아요...
한청님의 댓글
한청 작성일효석이네 !!! 한국언제오나~ ㅜㅜ
김성희님의 댓글
김성희 작성일
샬롬. 반가운 얼굴 넘 행복해보여요.
온 가족이 은혜로 충만하네요.
멀리 계시지만 반갑고 기쁜 소식들 감사하구요.조남영집사님 미모는 여전하시고
효은이 넘 이쁘네요. 효석이는 많이 크고 멋있어요.
2010년에 더 복되고 기쁜 소식 들려주시고 그 가정을 통한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을 축복하며 기대합니다.^^+
최선님의 댓글
최선 작성일
보고 또 보고 집사람도 보고 사진으로라도 보니 넘 반갑네요
늘 항상 홈피 들어와 격려의 글 남겨주시니 감사하고요. 따끔씩 집사님이 생각납니다.
한사랑교회에 관심을 갖고 기도해 주시니 감사하고요. 한사랑교회 요람에도 금년에 집사님의 이름을 넣었지요? 해외 속회 인도자 김기홍집사. 속장 조남영 집사를 명합니다.
효은 효석이 쑥쑥크네요. LA 갈비를 많이 먹어서 그런가요? 보기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기도할께요 가끔 사진 올려 주세요 한사랑 교회 홈피 역사상 이렇게 많은 댓글이 붙기는 첨이네요. 미국도 가야 하는데 건강을 추스리고 있어요. 갈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하는 사업 한국 지점은 언제 개설되나요? 그래야 왔다 갔다 하면서 얼굴도 볼 텐데 .....
김기홍님의 댓글
김기홍 작성일
목사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죄송합니다.
한사랑교회를 저뿐 아니라 저의가족 모두가 어떻게 잊을수 있겠습니까?
목사님의 말씀으로 여기까지 와서도 희망을 가지고 생활하고 있고
사모님의 교육덕분에 지금은미국에서 제자반교육 1년과정중에 있습니다.
집사람은 새벽예배 이곳에서도 열심이구요
저는 성가대와 영상 그리고 해외단기선교 사역팀을 맏고 있습니다.
올해는 아이티와 아프리카 케냐등 1달이내의 단기선교팀을 파송할
준비로 사전답사를 다녀올 계획 입니다.
조남영집사의 꿈도 아프리카 션교 입니다.
아는 선교사님이 마사이족 마을에서 20년째 헌신하고 계시는데
2년전에도 청소년과 청년부들이 다녀와서 뜨거운 체험들을 한것 같아요.
우리 한사랑의 꿈나무들도 세계선교의 마당에 뛰어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미국방문계획이 있으시면 이번엔 꼭 저의 사는 지역에도 꼭 오세요
저의들도 안가본곳 목사님과 사모님 핑게로 좀 가보고 싶거든요
뵈올때까지 항상 건강하시구 등산 하실때 사모님보다 너무 먼저 올라가지 마시고
남 안볼때는 손 꼭 잡고 올라가세요
김준호님의 댓글
김준호 작성일
집사님. 사진 올리신거 지금 봤네요.
1년중 1월말부터2월까지가 제일 바쁠때라 교회홈에도 안들어왔었는데
사진을 보니 너무 방가 방가!!!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 너무 좋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혜 가득하시길 기도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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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진 올려주세요.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