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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집사님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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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명승문 작성일07-08-13 07:00 조회9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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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주님의 일을 잘 감당하시던 김유신 집사님께서 서울아산병원에 입원 중이십니다.
심장이 아프셔서 수술을 하셨는데 은혜 가운데 잘 끝마치고 지금은 회복기간에 계십니다.
모든 병이 주님의 이름으로 깨끗히 회복되는 그 날까지 중보기도해요...

 

- 내가 다시 말한다. 너희 중의 두 사람이 이 세상에서 마음을 모아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는 무슨 일이든 다 들어주실 것이다. 단 두세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마태복음18장19~20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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